건강도시 명성에 부합하는 명품 걷기 길이 대폭 확충된다. 원주시는 곳곳에 걷기 길을 조성,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관광 활성화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저면 산현리 자작나무숲 둘레길은 지난 19일 개통식이 열렸다. 자작나무숲 둘레길 조성에는 20억 원이 투입됐다. 둘레길은 칠봉체육공원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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