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아름답지만 너무 슬픈 제주 여행지



제주 서귀포시 송악산과 대정읍 사이엔 일제 강점기 시절 남겨진 흉물스러운 현장, ‘알뜨르 비행장’이 펼쳐져 있다. 그 이름 참 예쁜 ‘알뜨르’는 아래 벌판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어다. 제주도에서는 상대적으로 해안과 가깝고, 넓고 평평한 곳을 ‘알뜨르’라고 한다.가을비 그친 다음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알뜨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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