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40년 만에 찾아간 홍도, 그 속살은요



“우리라고 새로 번듯한 집을 지어 살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겄소. 그래 봐야 아이들이 들어와 살 것도 아이고 우리가 여기서 얼마나 살지도 모르고.”하룻밤을 묶었던 홍도 2구 마을 민박집 아주머니의 말이다. 벽에 붙어있는 비상 연락망 이름을 세어보니 30가구가 채 안 되고 그마저도 매직펜으로 그어진 것이 꽤 있었다. 도…
기사 더보기


링크모음 ☜ 한번 알아보기~


추천 기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