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연말의 설렘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았던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어두운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불빛들이 반짝이는 거리가 있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인근의 야경이 아름다운 거리에서 잠시 2021년 마지막 달의 감성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 빛에 취하는 12월의 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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