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남지 낙동강변의 드넓은 유채단지에 백일홍이 활짝 피었다.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더구나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은 관광지를 찾는 일은몹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은 단지에 만개해 있을 백일홍의 모습이 결국 나를 그곳으로 불러내었다. 어둠이 걷히자 말자 출발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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