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가서 글 자랑하지 마라”… 호남 유학의 본산 ‘필암서원’ 흥선대원군 이하응(興宣大院君 李昰應 1820~1898). 조선 말기에 어린 아들, 고종을 등에 업고 왕보다 더한 왕권을 누렸고 ‘국태공(國太公)’이라는 최고의 존호를 받으며 ‘척화(斥和)와 쇄국(鎖國)’으로 나라를 지키려 했던 사람.왕 위의 왕, 제왕으로 군림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던 그가 며느리 명성황후와의 권력다… 기사 더보기 링크모음 ☜ 한번 알아보기~ 추천 기사 글 느린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흑인 베테랑 그룹, 인종 불평등에 대한 정책 우크라이나: 인도가 침략에 아마존 세금 청구서 주식 상으로 삭감 애리조나 산불이 고대 유적지와 링크모음 각종링크 바로보기 ☜ 클릭 움짤 모음 보러가기 ☜ 클릭 토렌트 사이트 순위 보러가기 ☜ 클릭 무료 웹툰 미리보기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