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버섯으로 끓인 찌개 증평 별천지 공원에 갔다가 들른 율리마을식당입니다. 마을회관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하니,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별천지 공원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밤나무가 많아 율리라고 부르는데, 마을회관은 할머니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콩과 장아찌, 나물로 상차림 하는 농가맛집… 기사 더보기 링크모음 ☜ 한번 알아보기~ 추천 기사 글 느린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흑인 베테랑 그룹, 인종 불평등에 대한 정책 우크라이나: 인도가 침략에 아마존 세금 청구서 주식 상으로 삭감 애리조나 산불이 고대 유적지와 링크모음 각종링크 바로보기 ☜ 클릭 움짤 모음 보러가기 ☜ 클릭 토렌트 사이트 순위 보러가기 ☜ 클릭 무료 웹툰 미리보기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