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는 산간 지역에 눈이 내린 덕에 시내에서 올려다본 한라산 설경이 너무 아름다워 제주살이 16일째인 12월 20일은 한라산 등반으로 결정했다. 코스는 영실 탐방로다. 영실에서 윗세오름으로 올라 남벽 분기점을 찍고 오는 왕복 11.6㎞ 거리다. 김밥과 따뜻한 차, 컵라면 등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아침 9시 30분에 …
기사 더보기
링크모음 ☜ 한번 알아보기~
추천 기사 글
- 농장은 공공 주택 단지에 있습니다
- 숙련된 치과 전문가로부터 정식 교육을 받지 않은
- 레드우드는 북미에서 가장 상징적인 나무 중 하나
- Brittney Griner: 러시아가
- 서구 언론과 죽음에 대한 묘사